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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가 아카데미 회원에서 자진 사퇴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윌스미스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아카데미 회원직에서 물러나려고 하며,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보는 추가 조치를 모두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윌 스미스는 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내 행동은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웠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윌스미스는 지난달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탈모증을 앓는 아내(제이다 핑킷 스미스)를 농담거리로 삼은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가격했다.
그는 폭행 사건 하루 뒤 크리스 록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선을 넘었고 잘못했다”고 공개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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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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