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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루나소프트(대표 박진영) B2C 사업부문 그린앤그레이의 패션 전문 플랫폼 ‘셀룩(cellook)’이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기업 스냅컴퍼니와 손잡고 리뷰 연동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맞손을 통해 셀룩은 입점한 모든 브랜드의 자사몰 리뷰를 셀룩 앱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자사몰에서 리뷰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제품에 대한 특장점과 다양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패션 플랫폼 최초라는 설명이다.
셀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한 여성의류 쇼핑앱이다.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해 제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셀룩 앱에서는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해당 브랜드의 스마트스토어 페이지로 연결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하기 때문에 네이버페이(NPay)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해도 N포인트로 일괄 적립된다.
최근 네이버 쇼핑을 통한 소비자 유입이 특히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는 브랜드들에게는 스마트스토어의 영향력이 ‘제2의 자사몰’로 불릴만큼 크게 작용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되는 셀룩의 쇼핑 시스템은 고객 편의 향상과 더불어 입점 브랜드들의 자사 전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처럼 셀룩이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새로운 쇼핑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게 된 데는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가 큰 힘이 됐다는 것이다.
지난 2019년 네이버는 공식 딜러사이자 네이버톡톡 챗봇 서비스의 빌더사인 루나소프트에 이커머스 협력을 위한 20억원 규모의 시드머니를 투자했다.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알림톡, 상담톡과 같은 비즈 메시지를 서비스하는 루나소프트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3월 B2C사업을 물적분할해 셀룩 운영사인 ‘주식회사 그린앤그레이’를 출범시켰다.
향후 셀룩은 리뷰 연동을 비롯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앤그레이 셀룩 사업총괄 최현진 이사는 “스냅컴퍼니와의 자사몰 리뷰 연동 제휴를 통해 셀룩 이용 고객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제품 리뷰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며 “이커머스 시장에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 루나소프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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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