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2764_238685_2627.jpg)
[CBC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중단을 선언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평생 트라우마를 많이 겪었다. 다시는 공연하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의 통제 하에서 가수로 살아온 삶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 아래 일하도록 강요받았던 시간들이 내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라며 "매번 투어 때마다 소위 전문 사진이라 불리는 가장 모욕적인 사진을 찍어야만 했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평생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정말 화가 났다. 나는 아마도 다시는 공연하지 않을 것이고, 내 결론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년 동안 법정 후견인인 아버지의 보호 아래 성인의 권리 행사를 누리지 못하다가 소송 끝에 지난해 11월 자유의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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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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