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콜렉터크립트(CARD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신규 상장됐다.
업비트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콜렉터크립트의 거래지원을 시작한다고 상장에 앞서 공지했다. 거래지원 대상은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등 3개 마켓이다.
콜렉터크립트의 업비트 원화마켓 시세는 416원이다. 31.23% 오른 것이다. 신규 거래지원 가상자산인 만큼 상장 이후 가격 움직임과 거래량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거래지원 네트워크는 솔라나(Solana)다. 업비트는 안내된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만 지원하며, 다른 네트워크를 이용한 입금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렉터크립트는 트레이딩 카드(TCG)를 포함한 실물 수집품을 대체불가토큰(NFT)과 연결해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라나 기반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다.
실물 수집품에 대응하는 NFT를 발행하고, 실제 수집품은 별도 보관 시설에 보관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실물을 직접 이동시키지 않고 NFT를 통해 수집품을 거래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무작위로 수집품을 획득하는 가챠(Gacha) 방식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획득한 NFT를 다른 이용자와 거래하거나 해당 NFT에 대응하는 실물 수집품으로 교환해 배송받을 수 있다.
CARDS 토큰은 플랫폼 내 개인 간(P2P) 거래 수단과 보상 용도로 활용된다.
이번 업비트 상장으로 콜렉터크립트가 원화마켓을 포함한 3개 거래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초기 가격 형성 이후 어떤 시세 흐름을 나타낼지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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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