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현재 진행중인 5월 네티즌 어워즈는 임영웅의 반등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4일 오후 12시 30분 임영웅은 3626득표, 2.6% 득표율로 남자가수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다만,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에 힘입어 어워즈 내에서 가장 빠른속도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남자가수상 경쟁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남자가수상 8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한 바 있다. 5월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현재 남자가수상 1위부터 5위까지는 정동원(75021득표, 53.0%) 박창근(22698득표, 16.0%) 장민호(18566득표, 13.1%) 영탁(13602득표, 9.6%) 손태진(5712득표, 4.0%)이 각각 랭크돼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이승윤(1648득표, 1.2%) 김호중(566득표, 0.4%) 샤이니 태민(64득표, 0%) 김희재(59득표,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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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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