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지난 5월 1일 개막한 네티즌 어워즈가 열혈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7분 기준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현빈(3485득표, 38.8%)으로 2위인 이민호(3161득표, 35.2%)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두 스타는 약 3.6%p 표차로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이제훈(916득표, 10.2%), 4위는 한석규(464득표, 5.2%), 5위는 장근석(328득표, 3.7%)가 각각 랭크돼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병헌(288득표, 3.2%), 송중기(177득표, 2.0%), 마동석(63득표, 0.7%), 최수종(55득표, 0.6%), 장혁(49득표, 0.5%) 순이다.
한편 5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끝까지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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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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