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사진=비트인터렉티브.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048_248600_629.jpg)
[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포레스텔라'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포레스텔라와 관련된 후보들이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에 포진되는 등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그룹상 1위는 지난달에 이어 6월에도 포레스텔라가 초반부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2일 오전 10시 기준 1589득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포레스텔라의 멤버 강형호는 네오스타상에 합류한 후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강형호는 같은 시각 1499득표로 네오스타상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스포츠대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아도 포레스텔라와 무관치 않다.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해 결혼한 김연아는 현재 스포츠대상 2위에 랭크돼있다.그는 540표를 득표한 상태다.
음반대상 부문에서도 강형호의 앨범 'BE FREE'와 포레스텔라의 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이 후보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각 음반대상 4위와 8위에 랭크돼있다.
즉, 다양한 부문에서 포레스텔라 바람이 불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까지는 3관왕까지 보이는 상태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