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281_248820_054.jpg)
[CBC뉴스] ‘서로 다른 부문의 우승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면 어떨까?’
이같은 질문에서 시작한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왕중왕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각 부문을 대표하는 우승자들 간 경쟁은 모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그랑프리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어워즈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다.
6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정동원이 현재까지 황제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
9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정동원은 31395득표, 41.1% 득표율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네오스타상의 강자 박지현(8829득표, 11.6%)이다.
3위는 포레스텔라(8801득표, 11.5%) 4위는 송가인(6865득표, 9.0%)이 질주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4위까지는 박창근(6402득표, 8.4%) 잔나비(5228득표, 6.9%) 영탁(3466득표, 4.5%) 조용필(1898득표, 2.5%) 손예진(1416득표, 1.9%) 이민호(1310득표, 1.7%) 현빈(605득표, 0.8%) 김연아(48득표, 0.1%) 손흥민(33득표, 0%) 임재범(23득표, 0%)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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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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