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240_248778_1545.jpg)
[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정동원이 홀로 남자가수상 '3만 클럽'에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정동원은 31649득표, 53.6%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2위 장민호(8169득표, 13.8%)가 잇는다. 1위와 2위의 차이가 약 39.8%p차다.
3위는 박창근(5852득표, 9.9%) 4위는 영탁(4830득표, 8.2%)이 랭크돼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3796득표, 6.4%) 임영웅(1852득표, 3.1%) 안성훈(1535득표, 2.6%) 이승윤(875득표, 1.5%) 김호중(301득표, 0.5%) BTS 지민(143득표, 0.2%)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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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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