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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남자가수상'은 이제 네티즌 어워즈를 상징하는 부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남자가수상에서 우승하는 자가 곧 네티즌 어워즈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부문 열기가 매우 뜨겁다.
7월 네티즌 어워즈 종료일인 31일 오전 11시 1분 현재 남자가수상 1위는 정동원(10만9754득표, 42.5%)이 질주하고 있다. 그 뒤를 박지현(5만8086득표, 22.5%)이 잇는다.
부문 최강자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정동원과 이달 합류한 후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준 박지현의 최상위권 승부는 어워즈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3위는 손태진(2만5460득표, 9.9%) 4위는 장민호(2만2664득표, 8.8%)가 차지하고 있다. 5위와 6위는 박창근(14865득표, 5.8%) 안성훈(13739득표, 5.3%)이다.
이들은 3위권에서 시종일관 치열한 승부를 펼쳐왔다.
한편 7위부터 10위까지는 영탁(8715득표, 3.4%) 이승윤(2200득표, 0.9%) 임영웅(2068득표, 0.8%) 김호중(842득표, 0.3%)이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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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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