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0/451403_258747_344.jpg)
[김현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 15회 예고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단편적인 장면으로 인물관계도를 그리기도 하고 앞날을 점쳐보기도 한다. 장현과 길채의 로맨스가 절절할수록 각화와 대립각은 더욱 커져간다.
이미 각화는 길채가 장현 곁에 있는 것이 싫어서 계속 손을 쓰려 한다. 그야말로 사랑이 깊을수록 악연의 골도 깊어지는 것 같다.
사랑을 얻기 위해 죄업을 쌓은 것은 한양에 있을 때 길채가 했던 짓. 이런 일을 각화도 따라가려 한다. 장현이라는 사내가 주는 매력이 여인들에게 이런 지점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은원은 아무래도 세사람 사이에 쌓여갈 것 같다. 길채와 각화의 질투가 커질수록 장현의 스탠스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다. 이국생활이나 세자의 사람으로서 장현은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각화는 잘 노리고 공략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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