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11/452524_259881_5023.jpg)
[김현진 기자] '연인' 파트2 18화 예고에서는 남궁민의 귀국길이 순탄하지 않다는 것이 펼쳐진다. 이혼 이후 안은진 역시 쉽지 않은 인생길을 걷는다는 것이 암시된다.
칼을 든 이장현의 운명은 그의 삶이 녹록치 않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 안은진은 이혼을 당하고 자신이 살던 곳에서 스스로 물러난다. 스스로 흠이 있다고 밝히고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먼 길을 떠난다.
시대가 낳은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18화 예고를 보면 이장현의 귀국길은 각화와 갈등을 빚는 요인이 될 것 같다. 각화는 집요하게 장현을 놓치 않으려 한다.
귀국한 장현은 아마도 고난에 처한 길채를 살리기 위해 행동을 개시할 것 같다. 한양에서 길채는 양반집 규수가 아니다. 환향녀 취급을 받으며 명예도 재산도 박탈당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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