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리베란테 김지훈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김지훈은 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1750표를 얻어 12.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4842표, 35.8%), 2위는 박지현(2239표, 16.5%)이다.
3위 김지훈에 이어 4위 오스틴킴(1362표, 10.1%), 5위 송가인(580표, 4.3%), 6위 에녹(573표, 4.2%), 7위 강형호(448표, 3.3%), 8위 정동원(348표, 2.6%), 9위 박창근(305표, 2.3%), 10위 잔나비(206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용필, 이찬원, 장근석, 포레스텔라, 영탁, 안은진, 손예진, 남궁민, 리베란테, 김연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리베란테 멤버 김지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29일 "리베란테 김지훈이 지난 21일 3000만원을 '예술나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술나무'는 예술위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예술후원 사업이다. 기부금은 음악인의 꿈을 가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김지훈이 속한 리베란테는 내년 1월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라 리베르타'를 개최한다.
한편 오는 3일 0시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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