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김창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김창완은 2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125표를 얻어 0.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5929표, 44.3%), 2위는 남진(1695표, 12.7%), 3위는 김완선(1490표, 11.1%)이다.
이어 4위 이선희(1370표, 10.2%), 5위 나훈아(1109표, 8.3%), 6위 신승훈(588표, 4.4%), 7위 김건모(205표, 1.5%), 8위 박진영(193표, 1.4%), 9위 주현미(188표, 1.4%), 10위 김창완(125표, 0.9%)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장훈, 김용임, 임재범, 조수미, 이은미, 김범룡, 이문세, 백지영, 박미경, 한영애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김창완은 23년 만에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SBS에 따르면, 김창완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를 떠난다.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이 라디오는 새 DJ가 18일부터 이어갈 예정이다.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김창완은 2000년 10월2일부터 매일 오전 9시~11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김창완밴드' 전국투어와 그림 전시회 준비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하반기 러브FM 라디오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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