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리플(XRP)이 600선 회복을 걱정할 처지가 되고 있다. 5일 오후 1시53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57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41.1원 떨어진 가격이다. 마지노선이 흔들린 느낌이다. 전일보다 6.63% 하락한 가격.
가장 심각한 사안은 600선을 지키비 못하고 밀렸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7천만원대로 밀리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시장의 상황이 점점 녹록치 않게 되가고 있다는 판단하에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알트코인들도 이 영향을 받았는지 블루 일색이다. 리플은 현재 3거래일 연속 하락커브를 그리고 있다.
5일 음봉의 길이가 길다는 점은 하강각도가 완만하지 않다는 것이다. 시장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대응해야 한다. 한눈을 팔아서는 안 되는 분위기임을 인지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