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블랙핑크 제니의 흡연 장면이 논란을 빚고 있다. 영상을 보면 제니는 어떤 물건을 입가에 대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제니가 피운 것이 담배이며 전자담배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이는 더 확인해 봐야 할 사안이다.
제니의 흡연 여부는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공식적인 코멘트가 없어서 이 사안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르다고 할 수 있다. 제니 관련 영상들은 SNS를 통해서 회자되고 있다.
논란을 일으킨 사진을 보면 제니는 실내인듯한 장소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태프가 두명으로 제니의 머리손질에 도움을 주고 있는 듯한 장면이다.
아직 제니 측으로부터 해명이나 입장이 나온 것은 없어 섣부른 추측이나 예단은 금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제니는 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7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17위에 랭크돼있다. 29득표를 했다.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이뤄지는 온라인 어워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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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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