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약세로 마친 가운데 주초장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일 장에서 5.45% 하락한 17690원에 장 마감했다. 전일 종가대비 1020원 내린 셈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장중 고가로 18440원까지 올랐다. 장중 저가는 17660원이었다.
2일 장세를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3.65% 하락한 2676.19에 마감했다. 그야말로 급락한 셈이다. 코스닥 지수도 4.20% 내린 779.33에 장마감했다.
장세는 ‘흐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5일 이후에는 2만원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주초장에서는 2만원대에 재진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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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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