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힙하고 청량하게 돌아온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5개월만에 컴백했다.
새 앨범 ‘AWAKENING’은 루네이트가 데뷔 앨범 ‘CONTINUE?’(컨티뉴?)와 미니 2집 ‘BUFF’(버프)에서 다뤘던 게임 세계에서 빠져 나와 청춘의 일탈과 자유로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 더욱 명랑하고 자유분방해진 루네이트를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WHIP’은 저지 클럽 리듬위에 펑키한 FM 베이스로 청량감을 강조해 훅의 808 베이스와 어우러진 Flute 멜로디가 중독적인 곡으로, 바람을 따라 자유롭게 라이딩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루네이트의 청량감을 100% 살려 전보다 한층 자유분방하면서 시원하고 명랑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루네이트는 글로벌 상승세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미니 2집으로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6월엔 일본에서 데뷔 싱글 ‘Evergreen’(에버그린)을 발매하고 오리콘 주간 랭킹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핫 루키’로 떠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자유분방한 청춘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루네이트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청춘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3집 ‘AWAKENING’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