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MBN ‘불타는 장미단’이 9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 부문 우승하며 5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방송대상 손태진과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손태진의 아성을 느낄 수 있는 시상이었다.
손태진은 예능과 라디오 진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성료한 9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 부문은 불타는 장미단(25,289표 52.1%)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KBS2 ‘2장1절’(10,761표 22.2%)이 올랐다.
3위 MBN 지구탐구생활은 6,031표 12.4% 득표율을 획득했다.
4위는 MBC ON ‘트롯챔피언’(2,497표 5.1%) 5위 KBS2 '불후의 명곡'(1,693표 3.5%)이다.
6위는 SBS ‘틈만나면,’(1,117표 2.3%)이 랭크됐다.
한편 7위부터 10위까지는 TV조선 ‘명곡제작소’(747표 1.5%) tvN ‘삼시세끼 어촌편 6’(226표 0.5%) tvN ‘언니네 산지직송’(135표 0.3%)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27표, 0.1%)가 각각 랭크됐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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