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헤데라(HBAR)가 18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150.3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일보다 23.1원 오른 것이다. 18%이상이 오른 상황이다. 18일 장대양봉을 기록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커브를 그린 것이다.

비트코인이 소강상태를 이루면서 주춤을 했지만 헤데라는 계속 달림을 멈추지 않은 형국이다. 헤데라는 네트워크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연료이자, 컴퓨팅 리소스 제공 노드를 위한 인센티브로서 기능한다고 한다.

헤데라의 목적은 다양한 디앱(DApp)들이 탄생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신뢰가능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헤데라 코인(HBAR)은 헤데라의 메인넷 코인으로서 헤데라 디앱 생태계와 P2P(Peer to Peer) 거래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헤데라는 코인마켓캡에서 살펴보면 전주보다 무려 90.51%가 올랐다. 전일보다는 26% 상승했다. 헤데라의 흐름을 본다면 여전히 점프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대장주 비트코인 흐름이 달라진다면 변화가 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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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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