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1월 19일 금시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금거래소 시세 라인업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 때는 50만원으로 전일보다 0.8% 올랐다. 팔 때는 43만2000원으로 1.39% 상승했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1만7600원으로 1.39% 올랐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4만6300원으로 1.38% 전일대비 상승했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9000원으로 1.06% 올랐다. 팔 때는 15만3000원으로 1.31% 상승했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170원으로 1.62% 상승했다. 팔 때는 4900원으로 1.43% 올랐다.
한편 금은 1천도가 넘어야 녹는 금속이다. 금은 희귀하기도 하지만 광물로서의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밀도도 높은 원소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연성이 있어 와이어로 끌어 당길수도 있다고 한다.
금은 산업에서의 효용성이 매우 큰 광물이다. 현재 금의 가치는 여기에 재테크 상품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중의 금값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트럼프 시대의 등장과 미국의 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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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