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9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 때는 49만4000원으로 전일대비 6000원 올랐다. 팔 때는 43만7000원으로 8000원 상승했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2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6000원 상승했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5만원으로 5000원 올랐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2000원 팔 때 15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3000원 상승했다.
은시세(3.75g)는 살 때 5750원 팔 때 4950원으로 각각 100원씩 올랐다.
한편 금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광물이다. 종교, 유물, 동전 등에서 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경제적 가치까지 더해져 점점 귀한 물건 취급을 받고 있다. 미국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시대를 곧 맞이할 것 같다.
이 시대에도 금은 여전히 귀함을 잃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시대 변화가 많다 해도 금의 가격이나 가치가 급격하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금은 역사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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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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