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시바이누(SHIB)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0.04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 오전 10시50분 현재 1.04% 소폭 상승한 상황이다. 그래프를 살펴보면 전일 장대 음봉을 이기고 머리를 위쪽으로 치켜든 상황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십만달러를 넘고 이더리움도 5백50만원을 넘어 모두 상징적인 목표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밈코인 넘버2인 시바이누의 흐름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크립토 차르를 임명한 것 같다.
또 SEC위원장을 확정했다. 폴 앳킨스를 임명해 친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게리 겐슬러 후임으로 오는 폴 앳킨스의 정책과 새로 임명된 데이빗 O. 삭스(David O. Sacks) 백악관 크립토 차르의 정책이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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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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