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MBN과 채널S 공동 제작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거제도의 맛을 탐구하며 그의 독보적인 먹방 스타일을 선보였다. 3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15회에서는 이장우가 전현무와 곽튜브와 함께 먹방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장우는 거제 고현 전통시장에서 시작된 그의 먹방 여정을 국화빵으로 시작했다. "겨울에는 국화빵이 핫팩"이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먹방의 시작을 알린 이장우는 상인들과 팬들에게 '시장 프린스'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어머님 팬들의 "살 좀 빼야 되겠다"는 돌직구에도 당황하지 않고 거제의 소울푸드를 즐겼다.
이어 전현무와 곽튜브가 기다리고 있는 '코끼리 조개' 맛집에 도착한 이장우는 "벵에돔을 조려 버렸어요?"라며 남다른 후각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너 왜 이렇게 설레서 오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곽튜브는 "안 본 사이에 좀 더 커지신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장우는 벵에돔 조림을 맛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장우의 열정적인 먹방과 '먹방 삼총사'의 케미는 거제도의 맛을 생생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