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장민수 씨(가명)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요통의 원인이 잘못된 자세에 있다는 조언을 듣고 자세 교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요통은 척추,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며, 인구의 80%가 최소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문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잘못된 자세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의 정상곡선을 유지하는 올바른 자세가 필수적이다. 근육과 골격이 균형을 이루어 척추를 보호하고, 신체의 최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뉘는 요통 치료에서, 대부분의 경우 수술은 피하고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척추외과 전문의는 올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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