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블랙핑크의 지수가 2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그녀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표하며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반은 2023년 3월에 발표한 싱글 '미'(ME)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작품이다.
'아모르타주'는 스페인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아모르'(AMOR)와 영화 촬영 기법인 '몽타주'(MONTAGE)를 결합한 제목으로,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얼스퀘이크'(earthquake)를 비롯해 '티어스'(TEARS), '유어 러브'(Your Love),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 등 총 4곡이 수록됐으며, 지수는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는 사랑의 시작에서 느끼는 설렘과 강렬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티어스'는 이별의 슬픔을 감추고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는 감정을 담았다. 이처럼 지수의 신보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주제로 채워져 있다.
지수는 이번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팬 이벤트 '수 인 러브'(SOO IN LOVE)를 개최하며, 이어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일본 도쿄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음악과 감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