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제17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기념품류와 가공식품류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련 분야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후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대중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지며, 대상 1점에는 500만원, 금상 1점에는 250만원 등 총 21개 작품에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 가공식품류 출품이 가능해졌다. 이는 지역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념품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상작들은 지역 축제 및 행사장에서 홍보 기회를 얻고, 오죽헌 솔향 명품 숍과 안목 여행자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관광업계에서 참여해 강릉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와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정책과 관광산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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