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K리그와 축구 팬들을 위해 'K리그 우승 적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새롭게 K리그2에 편입된 화성FC를 포함한 다양한 팀 중 선택한 응원팀으로 상품명이 결정된다.
이 적금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2.0%에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5.0%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으로는 'K리그 축덕카드' 사용 시 연 1.0%, 응원팀 우승 시 연 1.0%, 친구 초대를 통한 가입 팀원 수에 따라 최대 연 2.0%, '하나원큐 축구Play' 참여 시 연 1.0%가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K리그 우승 적금' 출시를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우승을 향한 질주, K리그 우승 적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77만 하나머니', '배달 앱(요기요) 상품권 3만 원권', '5천 원큐볼', '커피 쿠폰(메가MGC)'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3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개막전을 맞아 특별 라이브방송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홈 개막전 당일 'LIVE하나' 앱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적금 가입자에게는 '커피 쿠폰(메가MGC)' 2개를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에이스침대',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등 경품 추첨과 함께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K리그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해 온 하나은행이 축구 팬들을 위해 출시한 'K리그 우승 적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축구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K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리그 발전과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여 K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 타이틀 스폰서 후원 기록을 세웠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