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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 불확실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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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 불확실성 지속
  • 하영수 기자
  • 승인 2025.02.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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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도하며 병원 근처를 밝히고 있는 촛불.=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도하며 병원 근처를 밝히고 있는 촛불.= EPA 연합뉴스

[CBC뉴스]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가 위중한 가운데, 그의 병세가 폐렴에서 패혈증으로 번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 교황청은 교황이 현재 의식이 있고 안락의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피곤한 상태라고 전했다. 교황의 건강 상태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중인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중인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AFP 연합뉴스

교황의 담당 의사인 세르지오 알피에리 박사는 88세인 교황의 나이와 기존의 폐 질환을 고려할 때, 교황의 건강 상태가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패혈증이 가장 큰 위협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교황의 연세와 기존 호흡기 문제를 감안할 때 패혈증이 발생할 경우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교황은 패혈증 징후는 없지만,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혈소판 수치 감소는 약물 부작용이나 감염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교황청은 교황이 사임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하며, 교황의 회복과 복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서커스 단원이 건넨 꽃 받으며 환히 웃는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른쪽)=AP연합뉴스
한 서커스 단원이 건넨 꽃 받으며 환히 웃는 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른쪽)=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건강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해 사임 서한을 작성해 놓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최근 교황의 수석 교회법학자가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교황의 사임 준비에 대한 추측이 증폭됐으나, 교황청은 이를 부인했다.

교황은 이달 초 기관지염으로 입원해 현재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된 상태다.  23일까지 모든 외부 일정이 취소된 가운데, 교황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의료진은 교황의 병세가 여전히 위험하다고 진단하며, 교황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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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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