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가 출연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개그맨들이 이집트에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들은 22일 방송에서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유쾌한 이집트 여행을 이어갔다. 홍인규는 아부심벨 신전 근처의 숙소를 예약했지만, 16시간의 기차 이동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독박즈의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기차에서 눕고 갈 수 있다는 말에 모두 안심했다.
기차에서 자는 것이 숙박인지 교통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고, 김준호는 "나오는 데 개운하면 숙박"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기차 내부가 작고 낡아 모두 당황했다. 이후, SNS 투표 결과에서 교통으로 판명되자 김대희와 홍인규는 좌절했지만, 이집트 관련 퀴즈로 독박자를 선별해 홍인규가 승리했다.
누비안 빌리지에서는 '와이프 게임'이 진행됐다. 각자 와이프에게 차은우 얼굴로 성형한다면 견적이 어떻게 나올지 물었고, 가장 높은 금액이 나온 사람이 독박을 피하는 규칙이었다. 김대희의 아내는 2,700만 원, 김준호의 예비 신부 김지민은 2,000만 원을 답해 독박을 피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은 개그맨들의 개그감과 유쾌한 여행기를 담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