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지난 23일 밤 11시 27분께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의 한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상가 3동과 주택 4채가 불에 타면서, 6명의 주민이 집을 잃고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는 빠르게 주변으로 번져나갔고,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현재 인근 경로당에 머물며 임시 거처를 마련한 상태다.
이번 화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관계 당국은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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