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88711_299953_1420.jpg)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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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강원도는 2025∼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봄 여행지를 추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과 4월의 추천 여행지를 발표하며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3월에는 춘천 의암호와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춘천 의암호는 1967년 의암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 호수로, 주변의 아름다운 둘레길과 함께 지난해 12월 개통된 높이 12m, 길이 248m의 출렁다리 '사이로 248'이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공지천과 레고랜드 테마파크, 춘천대교까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케이블카를 이용해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다. 이곳에서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4월에는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이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는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매년 4월 열리며, 노란 유채꽃과 새파란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체험 행사와 지역 먹거리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양양 남대천 벚꽃길은 남대천 제방도로를 따라 3㎞에 걸쳐 펼쳐진 벚꽃들이 장관을 이루며, 핑크빛 벚꽃과 푸른 강물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연어생태공원과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추천 여행지와 함께 '강원숙박대전'을 통해 숙소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 챌린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관광객에게는 지역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강원관광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의 김성림 관광국장은 "강원관광 숙박대전과 챌린지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는 봄철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축제,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