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지척에…[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88864_300130_4649.jpg)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7일 오전까지 맑은 하늘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지역의 날씨가 낮 최고 기온은 12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 중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mm 내외로 적은 편이지만,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구의 기온은 0.3도, 경산 -0.3도, 구미 -2.1도, 포항 1.6도, 영천 -1.7도, 안동 -1.8도로 기록됐다. 이들 지역의 낮 기온은 7도에서 12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온 차가 큰 만큼, 외출 시에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내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시민들은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아침과 저녁으로는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낮 동안에는 활동하기 좋은 옷차림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봄이 다가오면서 낮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있지만, 아직 아침과 저녁은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시민들은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특히 환절기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