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리얼미터 제공=연합뉴스]](/news/photo/202503/490884_302496_511.jpg)
[CBC뉴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1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6.9%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1%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6.5%,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6.3%, 오세훈 서울시장은 6.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2%, 김동연 경기지사는 1.2%,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0.8%,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0.4%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가상 대결에서도 이재명 대표는 여권 대선 주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모두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1.7%, 김 장관이 30.7%로 21.0%포인트의 차이를 나타냈다. 오세훈 시장과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1.8%, 오 시장이 25.6%로 26.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홍준표 시장과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2.3%, 홍 시장이 25.0%로 27.3%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한동훈 전 대표와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1.8%, 한 전 대표가 18.6%로 33.2%포인트의 큰 차이를 기록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선 주자로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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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