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의 끝자락에서 팬들의 응원 속에 '네티즌 어워즈'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특히 박지현과 정서주 두 스타의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박지현은 7만682표로 2위에 올라 있으며, 정서주는 7만300표로 3위에 위치해 있다. 불과 382표 차이에 불과한 두 스타의 경쟁은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달의 넷그랑프리는 두 스타의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지현과 정서주는 모두 '7만 클럽'에 진입하며 그들의 막강한 팬덤을 증명했다. 이 경쟁은 단순한 인기 투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각 스타의 팬들은 매일매일 자신들의 스타가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관계자는 "이번 박지현과 정서주의 경쟁은 단순한 투표가 아닌 팬들의 열정과 헌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무대다"라며 "투표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은 각종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응원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경쟁은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두 스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투표는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월 네티즌 어워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승부는 끝까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열정과 스타들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팬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를 지지하며, 그 열정은 더욱더 강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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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