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경북 지역은 4일 금요일 청명한 날씨를 보이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대구 4.2도, 경산 3.8도, 구미 3.4도, 포항 4.7도, 영천 0.8도, 안동 2.9도로 기록됐으며, 낮 동안 기온은 14도에서 19도 사이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어 대기 질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화기 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산림 인근에서는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명(淸明) 절기에 접어들며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어,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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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