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전역에 구름이 많던 하늘이 점차 맑아지면서 화창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화요일인 8일, 오전까지 강원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로 인해 강풍주의보도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춘천은 12.7도, 원주 12.9도, 강릉 15.8도, 동해 16.2도, 평창 10.1도, 태백 10.7도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8도에서 19도, 산간 지역에서는 14도에서 16도, 동해안에서는 16도에서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화목 보일러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실외 활동에도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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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