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옥천에 위치한 대성사(태고종)가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인 5월 5일,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69년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와 국악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성사는 '중매사찰'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5년부터 '선남선녀 인연맺기 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여 중매를 주선하고 있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어린이날 축제를 겸해 진행되며, 주지 혜철 스님은 "가족 노래자랑 등을 통해 화합과 화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옥천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와 함께 선물 증정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와 관객들에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혜철 스님은 "이번 산사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성사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사찰과 지역 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