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맞춘 보안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사의 코리아 및 파트너사 엔지니어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ICT폴리텍대학에서 진행된다. 네트워크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들은 네트워크 기초부터 물리적 보안 및 사이버 보안 등 IT 보안의 주요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ICT폴리텍대학은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실습 환경과 함께 기숙사 및 무료 식사 등의 복지시설을 제공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CCIE 수준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글로벌 자격증 취득 지원, 파트너사 취업 연계 등의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IT 보안 전문가로의 성장을 돕는다.
관계자는 "이번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3기 교육은 전국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은 현장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정원은 28명이며,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에게는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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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