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콘택트 능력을 뽐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쳐내며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도왔다. 샌프란시스코가 1-5로 뒤지던 6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그는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커브를 받아쳐 2루 주자 윌리 아다메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로써 이정후는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시작한 안타 행진을 6경기로 늘렸고, 25일 이후 닷새 만에 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17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멀티 히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시즌 타율은 0.324에서 0.321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4-7로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지만, 샌디에이고와의 차이는 0.5게임 차로 좁혀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