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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아들의 백일을 기념해 만든 자작곡 '너였구나'가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이석훈의 서정적인 노랫말에 그림책 작가 하수정의 포근한 그림이 더해져, 자녀를 향한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한다.
'너였구나'는 부모가 자녀에게 느끼는 깊고도 무한한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너였구나 / 내가 꿈꿔 온 사랑 / 예쁘기도 하지 / 너의 모습 / 작은 숨결까지도 / 한없이 아름다운 나만의 꽃 / 지켜 줄게 / 널 위해 살아갈게"라는 가사가 이를 잘 나타낸다. 이 가사들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하수정의 그림과 만나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석훈은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진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동화를 읽어 주는 재능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노래 '너였구나'의 저작권 수익을 전부 어린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훈의 진심 어린 노랫말과 하수정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음악과 문학, 미술이 하나로 어우러져 만들어진 '너였구나'는 독자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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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