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일요일인 4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춘천의 기온은 4.8도, 원주 7.9도, 강릉과 동해는 12.5도를 기록했다. 평창은 5.2도, 태백은 5.8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는 19도에서 22도 사이로 오르겠으며, 산지에서는 15도에서 17도, 동해안에서는 21도에서 22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면서 옷차림에 주의하고,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므로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경포 등 강원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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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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