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MBN의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가 이번에는 경상북도 문경을 배경으로 '가왕 대전'을 펼친다. '현역가왕2'의 2대 가왕 박서진과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이 다시 한 번 맞붙어 눈길을 끈다. 6일 밤 9시 50분 방송될 48회에서는 박서진이 자신의 사비로 준비한 '서진표 단합대회'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문경의 명소를 방문하고, 특색 있는 음식으로 '먹방쇼'를 펼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서진과 전유진은 문경새재에서 '단합 버스킹'을 통해 또 한 번의 가왕 대결을 벌인다. 박서진은 "문경까지 왔는데 장구 두드리고 가겠다"며 필살기로 장구를 꺼내들어 무대를 장악한다. '돌리도'를 선곡한 그는 장구를 치며 '장구의 신'다운 클래스를 입증했으며, 전유진은 이를 두고 "이거 반칙 아닙니까"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젠 나만 믿어요'로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 가수들이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내를 고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중 한 명과 외모를 바꿔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한 멤버는 "박서진과 얼굴 바꾸면 1억 버는 거 아냐?"라며 박서진의 외모에 대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첫인상과 현재가 다른 사람은?"이라는 질문에서 전유진이 1위에 오르며, 박서진은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보니까…"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을 폭로했다.
제작진은 "박서진과 전유진이 노래로 격돌한 가왕 대결부터 두 사람의 듀엣 무대까지 명품 무대들이 쏟아져 문경새재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전하며, "문경새재에서 펼쳐지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1'의 단합 버스킹과 캠핑장 저녁 식사 등 역대급 볼거리가 준비된 '한일톱텐쇼' 48회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한일톱텐쇼'는 박서진과 전유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움과 함께 현역 가수들의 진솔한 모습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6일 밤 9시 50분에 시작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