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6일 오후 5시 12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넷그랑프리’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총 18,234표, 점유율 26.4%를 기록한 그는 압도적인 득표력으로 이 부문에서도 ‘스타 오브 스타’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인 정서주는 8,808표(12.8%)를 획득하며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박지현으로, 5,673표(8.2%)를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탄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수빈(4,400표, 6.4%)과 손태진(4,366표, 6.3%)은 불과 수십 표 차이로 4위와 5위를 기록해,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6위는 에녹으로, 4,265표(6.2%)를 받으며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고,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는 3,501표(5.1%)로 7위에 올라 고른 팬층을 증명했다. 빈예서(3,259표, 4.7%), 김혜윤(2,967표, 4.3%), 포르테나(2,922표, 4.2%)까지 10위권 후보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팬심을 흡수하고 있다.
마이진은 2,345표(3.4%)로 11위에 자리했고, 장민호는 2,132표(3.1%)로 12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변우석(1,486표, 2.2%), 박창근(1,247표, 1.8%), 정동원(1,057표, 1.5%)이 각각 13위에서 15위를 차지하며 중위권 경쟁에 나섰다.
후반부 순위권에서는 이세영(601표, 0.9%), 조용필(505표, 0.7%), 로운(454표, 0.7%), 정소민(431표, 0.6%), 허웅(333표, 0.5%) 등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표 수는 적지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기반으로 역전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종합 인기 부문인 만큼, 순위의 의미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각 스타의 대중성과 팬덤의 응집력을 반영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특히 황영웅의 독주 속에서 정서주, 박지현 등 새로운 대세 주자들의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투표전의 향방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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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