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스맥심 최세희가 일일 동거녀로 변신해 남성지 맥심(MAXIM) 5월호 화보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과감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셔츠 한 장과 란제리로 '섹시'와 '청순'을 모두 잡은 그녀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세희는 "촬영 시안을 봤을 때부터 자신 있었다. 맥심에서 찍은 화보 중 가장 나다운 화보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세희는 체리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귀여운 란제리에 잠옷 상의를 반쯤 걸친 모습으로 여성미를 보여주는 한편, 남자 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박스 티셔츠와 회색 란제리 하의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화보의 콘셉트인 일일 동거녀로 변신한 최세희는 "결혼 전에 동거 한 번은 해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이여도 평생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 습관은 다르니 맛보기로 같이 살아보면서 미리 조율할 건 하고, 서로 마음의 준비도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인끼리 동거하면 좋은 점'에 대해 묻자, "부부 같은 편안함이 아닐까 싶다. 같이 살면 어쩔 수 없이 서로의 풀어진 모습을 보게 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화보 콘셉트처럼 남자 친구 옷을 제 잠옷으로 입는다거나, 옷장을 공유하는 것도 생각보다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촬영하면서 계속 큰 옷을 입고 있으니까 확실히 편했다"라고 답했다.
화보에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동거인만 볼 수 있는 최세희의 모습으로는 '쌩얼에 안경 쓴 얼굴'을 꼽았다. 그녀는 "제가 시력이 아주 나빠서 안경을 쓰면 눈이 진짜 작아진다. 그래서 웬만하면 안경을 쓰고 집 밖을 나서는 경우는 없다. 제가 안경을 쓴 모습은 키우고 있는 고양이만 봤다. 아는 사람이 보면 깜짝 놀랄 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미스맥심 최세희의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는 맥심 2025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최세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세희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그녀의 솔직한 인터뷰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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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