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 타율이 0.301에서 0.293으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1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 전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현재 9타석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 초구 중견수 플라이, 4회 1루 땅볼, 7회 3루 땅볼, 9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의 부진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는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24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3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즌 성적은 19승 20패로 여전히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미네소타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11일에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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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