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오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소만(小滿)이자 수요일인 21일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1.3도, 울산 21.5도, 창원 20.0도, 밀양 20.8도, 창녕 20.6도, 통영 18.8도로 측정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6도, 경남 지역은 24∼28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경남 북서 내륙 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로 관측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천둥과 번개,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에 머물며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불필요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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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