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JT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역으로는 다수의 고정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리치 원장'으로 불리는 전현무가 참여한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는 "돈이 최고야"라는 발언을 통해 자신의 봉사와 기부에 대한 신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평소 유기견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에 대해 동료 출연자인 조한선은 "유기견 하면 현무 형님이 우리 중에는 1등이다.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몰래 하는 선행은 하지 않는다. 선행하기 전에 예고한다"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강소라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로 딸에게 반려견을 키우는 책임감을 교육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첫째 딸이 계속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이 정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키울 수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시청각 자료를 주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강소라의 발언에 전현무는 "마인드가 합격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박선영 역시 전현무의 진정성 있는 기부 활동을 인정하며 "기부하는 곳에 돈을 대려고 프로그램도 여러 개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바빠서 봉사를 주기적으로 못 하다 보니, 사고가 있거나 치료가 필요한 강아지가 생기면 돈으로 지원해 주는 정도다"라고 말하며, 그의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라는 발언 속에는 반려견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은 '개호강 유치원'의 개원을 앞두고, 전현무와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려견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을 다루는 과정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는 하루 앞선 24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전현무의 솔직한 발언과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할 '집 나가면 개호강'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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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