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 주민들은 27일 아침에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게 되겠지만,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청주의 기온은 15.6도, 충주는 10.9도, 제천은 9.2도, 진천은 12.6도, 옥천은 10.9도, 추풍령은 9.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의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대체로 외부 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점차 하늘이 맑아지면서 화창한 날씨를 보인다. 그러나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감기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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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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