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섰다. 신한금융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13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산림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신한금융의 임직원들은 훼손된 산림에 수목과 초화류를 심는 등 산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재건을 도왔다.
신한금융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 원의 지원 기금을 조성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약 2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피해 상황에 맞춘 복구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는 신한금융이 지난해 7월부터 구축한 재난 피해 지원 상시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은행 지역본부와 지자체가 협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소방 영웅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모든 그룹사가 힘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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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